-2024. 1. 9 가자지구 남부 해안도시 셰이크 이즐린
-구호물품을 탈취하는 피난민들
-구호트럭 2대를 멈추게 한 뒤 구호물품을 가져가는 중
-가자지구 북부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려던 구호물품
-최근 가자지구 남부에서 구호트럭 탈취 사건 잇따라 발생
-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(UNRWA) 집행위원장 "난민들이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를 보여주는 것"
"2~3일간 먹지 못했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"
구호품이 국경을 넘어 반입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
-가자지구 북부지역에서는 구호품 구경도 못 하는 실정
#가자지구에서_구호트럭_탈취_사건_잇따라_발생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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